사택 옮긴 지 몇 달 안됐는데 또 다시 이사했다. 소프트랑 완전히 분리되면서 사택도 분리됐다. 사택 사람들이랑 꽤 친해졌고 갈은 방 쓰는 동윤이랑도 잘 지내던 차라 좀 아쉬웠지만 어제 처음 새 사택 가서 짐 정리하고 보니 방이 꽤 아늑하고 맘에 든다. 침대도 있고… 룸메이트도 착해보이고 괜찮은 것 같다. 28층이라 왔다갔다 하기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창문도 열리고 나름 소음도 적고 해서 괜찮은 것 같다. 처음에 엘리베이터가 하나밖에 없어서 매우 놀랐는데 알고 보니 계단 중간으로 통하는 작은 엘리베이터가 하나 더 있었다. 매우 신기한 구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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